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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심각-_-

최인애최인애 ·
03-10-1142823
오늘 그러구 즐겁게 있는데..

오빠의 바퀴벌레타령이 첫 조짐이더니-_-;;;ㅋㅋ

(무척 인상깊었어요-_-)

고등학교1-2학년때 진짜진짜 많이 좋아하던 애가

갑자기 엠에센으로 말을 걸더군요-_-

뭐 그냥 혼자 짝사랑이었다면 별 탈 없지만..

삼각관계에다가 나름대로 상처를 많이 받았던 터라-_-;

난감+당황+황당+반가움+두려움..

뭐 그냥 스쳐지나가듯 잘지내냐 이런거였다면

저 역시 그냥 어 그래 뭐 이랬겠는데

-_-;뭐 내가알고있던 인애 맞지? 변함없지?

뭐 이런식의 살짝 무거운 이야기를 하다보니..

그리고 애도 좀 어딘가 모르게 무척 어두워져있고-_-;

이러다보니 대혼란-_-;

진짜 가을이긴 가을인가봐요

예전에 알고지내던 사람들이 그리워지고..

또 다 그러다 보니까 마음이 열려있는 듯 해요.

받아줄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고나 할까..



ㅡㅡ 오오 심오해라..ㅋㅋ

댓글3

T
T · 03-10-12

그 남자애가 먼 일이 있는가보네;; 그래서 그냥 우울함에 말 꺼내본거 같은데-_-; 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돼.. -_-;; 흐흐흐... 아 간만에 10시까지 잤다.. ㅋㅋㅋ

최인애
최인애 · 03-10-12

아ㅡ 그런거에요?ㅋㅋ 오빠-_-전 오늘 3시까지 잤어요-_- ㅋㅋ어제 3시까지 이리저리 뭐좀 생각하다 잤더니..-_-;;

T
T · 03-10-12

으어- 난 아직도 새벽 2시를 못 넘기겠어-_-;; 2시쯤 되면 꾸벅꾸벅 졸아버려서;; 그 이후까지 좀 버텨보고 싶긴한데; 잘 안되서리..; 새벽에 음악 찾는 그 묘미가 끝내주는데~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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