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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하김동하 ·
05-11-1745743
생각도 못했던 말
내게 니 모습은
항상 웃는 얼굴
변함없는
저 햇살같이 나를
따뜻하게 비춰주는
그런 존재였는데
날 떠나야한다고
이해해 달라고
갑자기 뭐라고 말을 해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안났어
그냥 그 자리에 서서
알겠다고 했어
시간이 멈추고
심장도 멈췄어
모든게 내겐
그냥 꿈만 같은
일이라서
항상 영원히 나를
사랑할거라고
그 말 그대로
믿고 있었어
날 너무 사랑해서
다른 사람은 상상도
할수 없단 말 믿었어
넌 어저께까지도
내게 그 따뜻한
눈빛으로 얘길 했는데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안났어
그냥 그 자리에 서서
알겠다고 했어
시간이 멈추고
심장도 멈췄어
모든게 내겐
그냥 꿈만 같은
일이라서
혼자 돌아서서
한참을 걷고 나서
그제서야
다 실감이 났어
눈물이 한방울씩
나기 시작하더니
숨을 쉴수가 없이
끝없이 쏟아졌어 oh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안났어
그냥 그 자리에 서서
알겠다고 했어
시간이 멈추고
심장도 멈췄어
모든게 내겐
그냥 꿈만 같은
일이라서
음

꿈만 같은 일이라서.........

p.s 심심해서 예전글들 읽어봤는데
우리의 사라진 유행어가 있더군 "개가죽-_-"

Comments3

T
T · 05-11-18

임정희 그 노래구만.. 너가 좋다고 했던거.. 지금 듣고 있당.. ㅡ.ㅡ;;;; 개가죽.....-_-; 개가죽이 어쩌다 나온거지? --;;

김동하
김동하 · 05-11-18

뭐든건 홍에게-_-

T
T · 05-11-19

아 홍이었나-_-;; 허지강이랑 같이 한거든가 한걸로 아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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