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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짜증나죠...

meccamecca ·
02-05-1848937
정말... 집에와서.. 너무너무 피곤해서..
낮잠을 좀 잘라고 누웠습니다..
한 30분쯤 지났으려나?
밖에서 누가 질질 짜면서.. 정말 짜증나는 목소리로..
(꼭.... 스테파니 맥마흔 목소리 같은--;;) 목소리를 점점 높이고 있더군요..
제길.. 돈이 남아 도는지... 차라리.. 그 돈으로 불쌍한 사람들이나 도와주던지..
자신의 외모에 만족을 못해도.. 만족하며.. 스스로 가꿔나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정말 짜증나 미치겠습니다. 별것도 아닌거 같고.. 이렇게 짜증내는 저도 그렇지만..
아무튼... 언제나 맘에 안드는건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적 없습니다. 정말.. 저 짜증나는 목소리 만으로도..
충분히 위협적인데.. 지 친구들 만나면 바뀌는 가식모드는...
제가 아는 어떤 형을-_-;;;;;;; 능가하죠..
정말.. 한바탕 하고 싶지만.. 모든게 귀찮고... 집에서 암말도 않고 조용히 사는 상태라..
어떻게 처리하면 좋죠? 컴터 할때도 뒤에서 보면.. 맨날.. 무슨 성형외과 싸이트에..
성형관련 까페에.. 진짜 승질나서 못봐줍니다. 고쳐서 어쩔라 그러는지..
남자나 꼬시고 다닐라 그러나.. 그 성질 고치기 전엔.. 얼굴 백날 고쳐봐야..
소용 없다는걸 모르나 봅니다...
에휴.. 요즘 꿈자리가 상당히 안좋은데.. 쓰읍..
불안하군요.. 뭔가...

Comments7

T
T · 02-05-18

스테파니 맥마흔이 누군지 모르지만 엄청나게 듣기 싫은 목소리인가 보네; 근데 그 목소리로 무엇을 말했길래 그렇게 짜증을 내는건지 궁굼하군 -_- 성형이라 나도 좋게 생각하진 않아 -_- 그냥 생긴대로 살지 -_- 나처럼 -_-;

mecca
mecca · 02-05-18

후훗... 지가 그렇게 하고 싶으면.. 지돈으로 하면되지-_-;; 알바한번 안해본게.. 돈은 엄청 써대니까.. 아까운줄을 모른다니까요? 그러고 더욱 짜증나는건.. 원래 아무리 부모님한테라도.. 무언가를 해달라 할때는... 공손하게.. 부탁하는 식으로 말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저거는 그냥.. 당연히 해줘야 한다는듯이.. 지가 짜증내고 지가 화내고.. 지혼자 질질짜고.. 진짜 못봐줍니다.. 나같음 해주려다가도.. 싸다구를 날려버릴텐데.. 쓰읍... 아.. 스테파니는-_-;; 레슬링--;;;

T
T · 02-05-18

레슬링.. -_-;; 에휴 나도 지금 동생때매 미치겠는데.. ㅠㅠ 우린 참 불쌍한거 같아.. 그치? ㅠㅠ

남혜선
남혜선 · 02-05-18

왜여.. 스테파니 불쌍한데..-_- 싫었지만 지금은 불쌍해서..

혀니
혀니 · 02-05-18

.... 할아버지 아닌가..'';;

mecca
mecca · 02-05-18

스테파니-_-;;; 목소리때매.. 영--;;;

김동하
김동하 · 02-05-19

내 동생이 저럴일은 없지만 저런다 그러면 내 동생은 빛을 못볼거다.. 눈깔을 잡아 뽑아 버릴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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