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m-flo도 난 충분히 멋지고 참 맛있게 음악을 하는 너무 좋아하는 팀이지만, 오늘밤은 유난히 Lisa와 함께했던, 촌스럽게 입고 음악을 하던 m-flo가 참 그립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난 시부야케이에 대해서도 전혀 몰랐었고(지금도 잘 모르지만) 하우스나 일렉트로닉에 대해 굉장히 무지한 편협된 힙합매니아였지만, m-flo 때문에 mondo grosso를 알았고 free tempo까지 접했다.
언젠가 m-flo의 taku였나? 인터뷰에서 mondo grosso를 사부님처럼 여긴다는 풍의 이야기를 통해 'taku가 그럴정도라니 대체 누굴까?'하는 마음에 찾아나서게 되었지..
뭐 그래도 여전히 나에겐 한국엔 서태지와 아이들, 미국엔 스티비원더, 일본엔 m-flo가 베스트다!!
*간만에 지누션 앨범의 follow me와 prism을 듣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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