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TY.NET 보관소
주인장만

백만엔걸 스즈코

TT ·
24-02-132529

러브레터를 시작으로, 오랜만에 일본작품 탐방 중이시다.  어찌저찌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가벼워 보이는 흐름이지만, 중간 중간 ‘어어?’하고 생각을 흔들어놓는 장면들이 있다.

 

엉뚱한 스토리 같은데, 여운을 남긴다. 이거 작품이다.

드라마틱하지 않고 오히려 너무 현실이다. 끝까지.

 

지금 내 모습이 너무 많이 투영되는 느낌…

특히, 두 남녀 주인공의 대화가 나오는 대목에서 잠시 멈추게 됐다.

 

“자아를 찾기 위한 여행인가요?“

”아니, 오히려 찾고 싶지 않아요..“

 

 


한국이든 일본이든 확실히 이쪽 정서가 더 편안하구나 나는.

마무리. 아오이 유우, 굉장히 매력적이다.

 

댓글0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